“수쿠크”법에 감추어져 있는 이슬람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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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쿠크”법에 감추어져 있는 이슬람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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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하야 대통령, 용인 이슬람 대학 부지 13만평 헌납

제2장. 이슬람의 전투적인 포교활동


이슬람의 전투적인 포교활동의 이면에는 복잡한 이슬람의 현실이 똬리를 틀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이는 현실적인 문제로 오일달러가 없는 다수의 이슬람국가는 빈곤국가이며 이들 국가의 여력으로는 이슬람을 포교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오일달러가 풍부한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부담하고 있는 수쿠크를 통해 포교활동의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그 국가의 여성들과 결혼(중혼)을 통해 또 다른 수쿠크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포교를 해야 한다.


이슬람 교도들이 산업연수생 자격으로 들어와서 일을 하는 목적은 돈을 벌어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 풍족한 생활을 하겠다는 목적과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여 이슬람을 포교하겠다는 목적 두 가지를 다 가지고 들어온다.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들어온 무슬림 중에서 한국여인과 결혼에 골인하는 무슬림은 350명 정도 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매년 350쌍의 무슬림이 한국에서 결혼을 한다는 뜻은 350명의 한국여인이 무슬림의 2번째 혹은 3번째 부인이 된다는 뜻이다. 즉 현지처의 개념이다. 한국 여인은 무슬림과 결혼하는 순간부터 본국에 있는 부인과 그들의 가족을 부양해야할 책임이 발생한다. 부인이라는 이름은 허울뿐이며 첩으로서 남편의 부인들과 그 자식들까지 부양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로써 한국에 들어온 무슬림들이 한국인 여성과 왜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지 충분히 이해된다.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여인은 호박벌이 침을 맞은 것과 같은 꼴이 된다. 호박벌은  침을 통해 유충의 몸에 알을 실어 놓는다. 침을 맞은 유충은 중간숙주가 되어 몸속의 영양분을 몽땅 빼앗기고 비참하게 죽는다.


인류의 역사에 가장 해악을 끼친 사상이 두 가지가 있다. 공산주의와 이슬람주의이다. 이중 공산주의는 멸망했고 이슬람주의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들은 인간의 탈을 쓰고 있을 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호박벌의 중간숙주가 되어 있을 뿐이다. 그 증거가 이슬람의 자살테러이다. 자살테러로 이슬람의 가치관이 “악”으로 확인되었다.


본질이 악이라면 나타나는 양태도 악이다. 반대로 나타나는 양태가 악이라면 본질도 악이다. 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는 종교는 이슬람이 유일하다.


1. 사우디, 한국 2020년까지 이슬람 국가로 만들자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년까지 한국을 무슬림 국가로 개종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수쿠크의 40%를 부담하고 있다. 이미 1976년도에 시작된 일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슬람의 포교활동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시점은 1988년 이후로 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기자가 1988년 한국의 올림픽을 취재한 후 귀국해서 칼럼에서 “한국은 차기 이슬람 국가가 될 것이다. 한국은 극동지역 이슬람화의 전초기지로서 그만”이라고 설명한 보도내용이 중동선교사들을 통해 총회에 보고된 시점이기 때문이다. 


1)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달러 16억 달러 중 40%가 이슬람 포교비로 사용


사우디아라비아의 목표에 따라 1976년 한남동 모스크를 시작으로 파주, 부평, 안산, 포천, 안양, 광주, 전주, 부산을 비롯한 9곳에 모스크가 세워져 있고, 광주, 인천, 대구, 마천, 마석, 김포 등 50∼60여개의 모스크에 준하는 임시 예배소가 세워져 있다. 소규모 예배처소인 마스짇까지 포함하면 전국에 3,000 개가 넘는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의 대학에 국가 장학금으로 유학생들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1∼2년 사이에 100명 이상의 학생을 서울대학교에 유학보내기로 결정되었다. 또 파키스탄은 한국 내 20여 개 대학에 50명씩 약 1000여 명의 무슬림 유학생을 보내기 위해 국내의 대학들과 섭외 중에 있다. 이들은 이슬람선교사들로서 한국의 이슬람 포교를 위해 들어 올 예정이다.


2) 한국은 아시아권 이슬람 포교의 전초기지


작년 서울대학교 게시판에 무슬림 단체가 창립총회를 가지고 회원들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붙었다. 놀랍게도 거기에는 300명의 대학생들이 모였다. 이들 중에 무슬림유학생들은 약 50명에 달한다. PMTC(오순절세계선교원) 원감인 이성우 목사는 지난 3월부터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옥상에서 기도용 담요를 펼쳐놓고 메카를 향해 하루 5번 기도드리기를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을 이슬람 포교의 전초기지로 삼기 위한 이슬람의 노력은, 엄청난 투자에서 확인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에 원유 800만 배럴 이상을 생산한다. 1배럴에 100달러를 상회하는 요즘, 배럴당 100달러로 환산하면 8억 달러이며 이중 20%가 이슬람선교비로 사용된다. 하루 1억 6천 달러가 이슬람 선교비로 적립되는 셈이다. 한 달이면 48억 달러이다. 이 중 상당한 액수가 한국의 부동산에 투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한 편으로는 매년 중동의 이슬람교도 유학생 선교사를 선발하여 우리나라의 각 대학에 투입하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캠퍼스 선교를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부터 매년 1000명 이상의 이슬람 선교사들이 유학생의 신분으로 들어와서 한국의 각 대학에 동아리를 결성했다. 이들 선교사 유학생의 학비와 비용은 사우디가 제공하고 터키와 파키스탄에서 파송하고 있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이슬람의 전토기지로 삼을 수 있었던 배경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헌법이 직접적인 배경이나 그 이면에는 오일달러를 숭상하는 정치인들과 고위당국자들의 비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2. 헌법과 한국 정부의 맹점을 파고드는 이슬람


대한민국은 헌법에 의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반면 모든 이슬람국가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으며 개종자는 처벌한다. 이라크의 김선일씨 사건, 아프칸의 샘물교회 사건은 한국인이 이슬람 국가들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입증해 준 사례이다.


반면, 포교활동에 있어서는 거룩한 거짓말(따게아)도 용인되는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 어떤 거짓말도 쉽게 할 수 있다. 거짓말까지 허용하고 있는 이슬람의 율법에 따라 이슬람은 한국의 맹점을 교묘히 파고들어 먹어치우고 있다. 이들의 전략과 포교에 넘어가 있는 현실에 접근해 보자.  


1) 한국 사회의 엘리트 집단에 대한 융단 폭격적인 포교전략


한국 안에는 이슬람의 포교활동을 위한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 종교의 자유, 다문화 존중, 오일달러 숭상, 이슬람에 대한 우호적인 국민의 반응 등이다. 심지어 제 나라 국민을 무참히 참수한 저들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참수를 당한 제 국민에 대해서는 욕을 하는 집단까지 만들어져 있다. 이슬람을 포교할 수 있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이다.


모든 종교가 거짓말을 배척하는 윤리를 가지고 있는 반면, 이슬람은 오히려 거짓말을 장려하고 있다. 이 거짓말 때문에 오늘 날 이슬람이 이만한 세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인데 실상은 이슬람의 창시자인 모하메드가 거짓말의 괴수였기 때문이다. 모하메드는 자신의 거짓말을 변명하기 위해 포교를 위한 거짓말은 거룩한 거짓말이라는 이율배반적인 윤리를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모든 이슬람은 거짓말을 하고 포교를 위한 것이라는 변명으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준다. 거짓말의 윤리는 이슬람이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 집단의 사상이라는 점을 명백히 해주는 증좌이다.


한 인간의 거짓말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 왔는지 위만이라는 자가 그 예이다. 위만의 거짓말로 인해 고조선이 멸망당했다. 이후 고조선은 갈갈이 찢겨 오늘 날의 한반도 역사로 바뀌었다. 마찬가지로 모하메드의 거짓말은 세계의 운명을 뒤바꿔 놓았고 이슬람 국가들을 빈국으로 떨어뜨렸다. 여기에 9.11 테러 사건 등으,로 오늘 날에 와서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사이비 집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모하메드의 거짓말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이슬람은 각 대학에 침투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의 박사학위를 가진 고급 인력들을 양산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고급인력이 양산되면, 이들을 통해 사회와 정부의 각 분야를 점령하고 헌법을 뜯어 고쳐 이슬람 국가로 만드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이 목표를 위해 이슬람 선교자금이 여과 없이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2) 기독교도로 위장한 무슬림 남성들의 침투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무슬림 남성 일부는 교회 내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거짓말 전략(따게아)을 사용해 기독교 신앙자로 위장하고 결혼했다가 아내의 개종을 강요한다. 이런 방법으로 2006년∼2008년까지 연평균 350쌍의 무슬림 남성과 기독교 여성간의 결혼이 이뤄졌다.


그렇다면 거짓말로 기독교 여성까지 노략질하고 있는 사악한 무슬림의 공격에 왜 한국교회는 침묵하고 있는가? 적어도 이슬람의 정체와 이들의 사악하고 교묘한 선교방법에 대해 널리 알림으로 한국인 여성들의 피해를 막아 주어야 하는 것이 한국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아닌가.


이성우 목사(PMTC 원감)는 “그들은 이미 너무 가까이 우리의 깊은 곳까지 파고들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는 그들을 너무 모른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지적했다. 


3) 기독교의 오만한 박애주의가 문제 키워


최근 영국 대주교가 이슬람법을 영국법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발언하여 서구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왔다. 문제는 이슬람 국가들이 자기들은 전혀 기독교를 이슬람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반면 서구국가들은 일방적으로 이슬람법을 서구 기독교 사회에 반영시키고자 하는 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김영한 교수는 지적했다.1)
 


기독교의 일방적인 박애주의는 이슬람에는 통하지 않는다. 가진 자의 적선정도로 인식하는 이슬람 국가에 좋은 먹이가 될 뿐이다. 이들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박애주의가 아니라 이슬람의 거짓된 교리를 원천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는 이론 밖에 없다. 자신의 목숨을 자살테러에 바치고 있는 무슬림들이 있는 한, 교회의 어설픈 사랑론으로 접근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오히려 이슬람국가인 산유국에 오일을 구걸해야 할 처지에 있는 주제가 기독교 선진국들이다. 산유국들은 기독교 선진국들의 오일구걸에 “알라의 은총”으로 준다는  오만을 부리고 있다. 선진국이고 뭐고 기름이 필요한 국가들은 이들에게 아첨이라도 해야 할 판이다. 사정이 이런데 부유한 산유국에게 기독교의 박애주의가 통하겠는가. 그렇다면 산유국을 제외한 이슬람의 빈민국들에 대해서만 박애주의를 실천한다는 뜻인가?


세계를 움직인다고 하는 선진국인 기독교 국가들은 자본주의에 입각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 자본에 취약하며 개인주의가 강하다. 반면 이슬람은 모하메드의 사상에 목을 매고 있으며 자살테러까지 감행할 수 있는 광신도들이다. 이들이 오일달러까지 무장했다면 포교의 양상은 극단적인 사상으로 무장된 무자비한 양태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지도자이다. 극단적 파괴주의자가 이슬람의 지도자가 되면 테러를 감행하는 결정에 주저함이 없다. 이들에 의해 과격한 테러와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테러행위가 순교로 포장되고 격려되어지며 보상 받는다. 따라서 테러의 질과 방법은 교묘해지며 흉악해질 수밖에 없다. 


이들이 성지순례와 라마단 기간에 운집하는 수천만 명에 달하는 순례자들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한다. 매년 수백 명 이상의 순례자들이 압사를 당해 죽음을 맞이해도 도무지 줄어들 기미가 없다. 이들을 상대로 기독교의 박애주의 운운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일 뿐이다.


3. 악어의 입속에 머리를 넣은 정치권의 오만


1) 박정희 대통령, 한국이슬람중앙선원 부지 1500평 헌납


대한민국 정부는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명시한 바 종교문제에 관해 철저히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대부분 엄청난 석유를 생산해 내는 중동의 이슬람국가들에게는 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 때는 한국이슬람중앙성원을 짓는데 한남동의 시유지 1,500평을 희사했다.


2) 최규하 하야 대통령, 용인 이슬람 대학 부지 13만평 헌납


그리고 잠시 대통령직을 감당했던 최규하 대통령은 1980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했을 때 한국에 이슬람 대학을 건립하는데 적극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 2개월 뒤 한국 정부의 이름으로 용인에 있는 국유지 43만 평방미터(약 13만평)를 이슬람 대학 부지로 헌납했다.


이 문제는 비상한 문제로 하야한 전직 대통령이 국가의 재산을 헌납한 경우임으로 원천무효의 소지가 있다. 이 문제를 적극 다뤄 이슬람 대학부지로 헌납된 국가의 재산을 환수하도록 해야 한다.


3)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마크 가브리엘 박사의 증언


이슬람 최고학부인 알아즈하르대학교 최연소 교수이자 무슬림 이맘이었다가 기독교인 된 세계적인 변증가 마크 가브리엘 박사가 최근 글마당출판사(대표 최수경)와 4HIM선교회(대표 이만석) 초청으로 내한해 이슬람과 기독교의 비교, 한국교회에 대한 바람 등을 밝혔다. 다음은 가브리엘 박사의 증언이다.


나는 이번 한국 방문에서 안타까운 사실을 목격해야 했다. 한남동 이슬람사원을 방문해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을 찾은 어떤 이슬람 전문가도 그런 도전적인 발상은 해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담대히 모스크 사원에 들어가 여러 무슬림 형제들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한국에 유학 온 튀니지 출신 무슬림 대학생은 아마 나를 중동에서 온 외교관쯤으로 생각했는지 자신이 여기에 온 목적을 자랑스럽게 들려주었다. 그는 빠른 시일 내 한국어를 공부해 캠퍼스에서 한국 대학생들을 향해 이슬람을 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모스크 인근에 있는 이슬람 책방에서 오사마 빈 라덴에게 가장 큰 가르침을 준 과격 이슬람학자가 쓴 영문판 책을 판매하고 있어 놀랐다. 그 책을 쓴 “이븐 알카이엠”은 대표적인 이슬람과격주의학자 3명 중의 한명이다. 지금도 무슬림국가인 이집트에서조차 그 내용이 테러를 부추기는 까닭에 그가 쓴 책을 소지하면 바로 구속될 정도로 판매가 금지된 불온서적이다.


지하드를 수행하는 테러리스트들의 필독서가 버젓이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보급되고 있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그런 책은 미국에서도 판매가 불가능한데 한국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그만큼 한국도 유럽처럼 이슬람의 침투가 심각하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바라건대 21세기 세계선교를 이끌어나갈 선교 산실인 한국교회는 깨어나 대비해야 한다. 유럽의 전철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 난 한국을 방문하기 전 스위스에서 15일간 20여 차례 이슬람 관련 특강을 했다. 스위스는 이슬람의 상징인 첨탑을 세우는 문제를 놓고 국민투표에 붙일 만큼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자 이제야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함태경 기자, 2009.11.29 17:25.)

1) 김영한, "포스트모던 시대의 세계관" (서울:숭실대학교출판부, 2009),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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