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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젊은 정치인의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출범식 모습 ⓒ 뉴스타운 김유원 | ||
"대한민국의 정치 민주화와 경제성장은 지구촌의 여러 개발도상국들의 역할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부신 경제발전에 비해 정치는 크게 뒤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습니다. 미국 국회의원을 지낸 한국인으로서 이제는 조국 정치의 각종 비리를 줄여 선진화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6일 깨끗한 젊은 정치인의 발굴을 목표로 출범한 사단법인 '김창준 미래한미재단'의 김창준 이사장의 출범 인사말의 일부이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계,재계,학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재단은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한국과 미국 간 각종 현안에 대한 연구도 병행한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의 각종 선거에서 적합한 후보에 대한 입장을 개진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준 이사장은 1939년 서울 출생. 지난 1961년 도미하여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 시장을 역임했다. 1992년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2000년 안타깝게도 캘리포니아주 제42지구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서 고배를 마심으로써 4선 의원의 명예는 얻지 못했다.
김 이사장은 그러나 바쁜 일정에서 여유를 찾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차세대 정치인 양성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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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지 손상윤 발행인(맨왼쪽)과 김창준 이사장 부부 ⓒ 뉴스타운 김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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