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파' 세상 만든 주범은 전교조
'막가파' 세상 만든 주범은 전교조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1.06.29 12: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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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파 구타하는 젊은 엄마, 노인에게 욕설 퍼붓는 20대...막장 사회

 
   
  ▲ 2005년 12월 13일 전교조 해체 거리투쟁에 나선 유일한 정치지도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최근 신문 사회면과 인터넷엔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고 치마를 밑을 몰래 촬영을 하고 심지어는 성희롱까지 하는가 하면, 명색이 학부모란 '것'들이 선생님에게 “네가 뭘 알아!”라며 수모를 주고 막말을 퍼붓고, 어린이가 귀엽다고 한 노파를 폭행한 젊은 어미얘기에다가 80대 노인에게 ‘개새끼, 쇠새끼’하고 퍼부은 짐승 같은 20대 대학생 얘기로 들끓고 있다.

어떻게 하다가 우리사회가 이렇게 막장으로 치닫고, 어린학생과 젊은 대학생, 그리고 학부모란 [것]들의 인성이 짐승만도 못하게 일그러져 버렸을까?

우리사회의 이러한 막가파 식 병리현상의 원인은 환경 탓, 시국 탓, 나라 탓, 부모 탓, 교육 탓, 심지어는 날씨 탓 까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지만 그 모든 것의 첫째는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통틀어 교육 탓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교육이 이처럼 황폐화 된 데에는 친북세력의 집요하고도 교묘한 조작선동과 전교조의 학원혁명기지화 전략에 놀아난 어리석은 대통령들 탓이다.

먼저 우리나라에는 1968년 저명한 철학자 및 교육학자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만들고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1968년 12월 5일 제정 시행 된 국민교육헌장을 ‘일제 메이지(明治)시대 교육칙어’ 냄새가 난다는 가당찮은 이유로 김영삼 시절인 1994년부터 폐기하기 시작하여 노무현시절인 2003년 이를 완전폐지 하였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고 한 국민교육헌장이 어디가 어때서 폐기 됐는지를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국민이 더 많았다고 할 것이다.

국민교육헌장을 원수처럼 여긴 자들은 소위 ‘진보의 탈’을 쓴 친북세력들로서 이들은 박정희와 유신이 미운 측면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북의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이라는 소위 3대혁명의 망령이 들씌운 때문이며, 소위 북의 사회주의교육에 관한테제(1977.9.5)에 입각하여 남한의 학원을 혁명화의 본거지로 삼으려 한 것이다.

소위 사회주의교육테제에는 “공산주의의 사상적 요새를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을 잘하여야 한다.”며, “교육 사업을 잘해야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사상문화적 낙후성을 없애고 모든 사람들을 공산주의적 인간으로 교양육성 할 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밀고나갈 수 있어서 교육은 혁명승패의 근본문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학교는 혁명화의 본거지이며 문화혁명의 거점”이라고 규정하고 “우리 사회에서 교원은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공산주의자로 키우는 직업적인 혁명가”이며, “학생을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위하여 몸 바쳐 투쟁하는 공산주의적혁명인재로 키워 혁명화, 로동계급화, 공산주의화”하는 데 기본원리로 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1989년 5월에 출발하여 DJ에 의해 1999년 7월 1일부터 합법단체가 된 <전국교원노동조합>은 태생부터 불법이었지만, 그들이 표방한 ‘참교육’의 실체는 <사학탈취>와 <빨치산 전적지답사참배>에서 보듯이 소위 북의 사회주의교육테제에 입각하여 교단을 발판삼아 참교육으로 위장, 자라나는 세대를 공산주의적 혁명도구로 개조하는 것이었다.

지금으로부터 22년 전부터 전교조가 교단을 잠식하기 시작해서 만 12전부터는 초중교교 교단을 점령하고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6개광역시도 교육위원회를 접수함으로서 대한민국교육이 사실상 적화(赤化)당한 결과로 예의와 범절, 교양이나 에티켓 상식과 준법 같은“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사상문화적 낙후성(?)”이 모조리 파괴된 것이다.

전교조가 태동한 22년 전 초등학생부터 따지면, 현재의 30대 초반에서 당시 고등학생부터 따진다면 50대 초반에 이르는 세대 중에는 전교조로부터 집중적으로 학습세뇌 당한‘변종’ 인간이 섞여있을 것이며,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 젊은 어미 노파폭행녀 와 20대 욕설남 그리고 여선생의 치마를 들치고 주먹질을 해대는 막가파 짐승들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세태가 직업적 공산혁명가 행태를 드러내는 전교조만의 탓일까? ‘개 X’도 모르는 진보패거리와 그들이 벌이는 촛불폭동에 물색없이 동조하는 덩달이 학부모는 물론이요, 전교조를 정권의 동반자로 삼아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라”고 한 정동영類의 정계침투 친북세력, 전교조 패악 질이 겁나서 눈 한번 못 흘긴 현 정권 탓이다.

김정일과 내통하고 전교조와 동업하는 민주.민노.진보신당.국민참여 등 소위 4야당에게는 기대도 희망도 없다. 전교조 눈치나 보고 민노총 비위나 맞추기에 급급한 사이비 보수 짝퉁우파에게도 바랄 게 없다. 쭉쭉빵빵 따먹기나 좋아 하는 자,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못하고 러브 샷이나 즐기는 자는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아니 될 것이다.

구약시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할 때 50인의 의인(義人)은커녕 단 10인의 의인조차 없어 하늘의 진로를 피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 적화에 날뛰는 전교조와 민노총을 멸할 50인의 의인이 없고 민주. 민노 친북세력을 소탕할 10인의 의인이 없으며 불의가 들끓고 패륜이 판치는 막가파 세상을 끝장 낼 1인의 의인도 없는가?

신문 방송 인터넷도 킬킬대고 웃을 줄은 알고 컹컹대고 짖어댈 줄은 알아도 제대로 된 진단이나 처방은커녕 논평한번 못하는 세태에 죽어나는 게 백성이요 서러운 게 민초이다. 국민교육헌장과 그 정신만 살아 있어도, 전교조 따위가 발을 붙일 곳이 없었을 것이며, 막가파 짐승들이 설치는 이 따위 개 같은 세상으로 변해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전교조와 남몰래 어울려 불륜을 저지른 YS와 DJ 그리고 전교조를 ‘적화혁명전위대’로 키운 노무현, 전교조 촛불에 질려 숨소리 한번 크게 못낸, MB정권, 그리고 6개 광역시도에 전교조출신 교육감을 만드는 데 공헌한 교과부와 각 뜯어먹기로 표만 쪼개버린 위장보수, 짝퉁우파 얼간이 후보들의 '罪'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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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13:23:49
전교조 좋기만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