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이념패들이 나라를 망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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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이념패들이 나라를 망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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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무서운 '공짜 정신', 국가 파괴하는 '학생 사육'

 
   
  ▲ 가장 크게 사회를 요동치게 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을 사육하여 국가를 파괴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공짜 정신을 주입시켜 이기주의 정신을 주입시켜 이 사회의 도덕심을 말살하려는 것이다.
ⓒ 뉴스타운
 
 

민주당 등 이념패들은 북괴의 사상 전략을 교육받은 사람들이거나, 북으로부터 지령을 받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고 생각한다. 민주당과 전교조와 좌익 교육감들은 다 한편이다. 이들이 공개적으로 내세운 정책들 중에 가장 크게 사회를 요동치게 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학생들을 사육하여 국가를 파괴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공짜 정신을 주입시켜 이웃에 대해 무관심하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 정신을 주입시켜 이 사회의 도덕심을 말살하려는 것이다.

이들 전교조와 좌익 교육감들로 인해 지금, 교실에서는 어떤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가? 학생들이 왕이고 교사들이 종이 되어 있다. 학생들이 교사를 때리고 협박하고 동영상을 찍어 조롱한다. 이런 학생들이 성장하면 국가는 깡패들로 가득할 것이다. 필자의 이 말은 무시당하거나 경시당할 그런 가벼운 말이 아니다.

이는 교육이 아니라 맹수의 사육이다. 대한민국 파괴의 길이며, 대기업은 물론 이 사회에서 양반 문화를 계승해온 기득권 세력을 공격할 맹수들을 기르는 것이다,

"모두가 공짜다!" 이를 실현하겠다는 인간들이 민주당에 있고 한나라당에도 있다. 단순히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 점령해 있다. 이 개자식들은 민주주의의 기본 키워드인 '공공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오직 날뛰기만 하는 메뚜기 인간들이다.

"공짜 정신!" 참으로 무서운 정신이다. 필자는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이념과 철학이 있어서가 아니라 가난해서였다. 그런데 거기에는 교통고등학교, 철도고등학교, 항공고등학교 등 머리 좋은 학생들이 꽤 들어왔다. 이들은 고등학교에서 부터 공짜 의식을 길러 왔다. 이런 공짜 학생들은 한 마디로 밥맛이었다. 얻어먹는 것은 좋아 해도 사줄 줄은 몰랐다. 이게 공짜 정신의 산물이었다.

사관학교 출신들도 공짜 학교 출신들이다. 물론 다는 아니다. 필자에게 엄청 협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극히 일부다. 일반적으로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은 사람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한 사람들은 절대로 국가도 부모도 섬기지 않는다. 그래서 필자의 활동에 대해 가장 냉담한 사람들이 육사출신들이요 공짜 학교에서 큰 사람들이다. 극히 일부 열성 동창 선후배들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을 포함한 좌익들은 세상을 공짜로 살아온 사람들이다. 사실 공짜 정신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가 가장 적대시하는 악이다. 모든 학생에게 등록금을 없애고, 모든 학생들에게 공짜 음식을 제공하기로 강제했다. 이건희와 그 유사한 부자들의 손자들은 학교가 제공한 음식을 버린다. 이들 말고도 버리는 자손들이 엄청 많다.

보편적 무상급식으로 인해 버려지는 것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보태주면 어려운 아이들은 좋은 음식을 먹는다.

사회의 현실을 억지로 외면하고 공산주의 철학을 구현하려는 민주당과 그 아류들을 우리 국민은 지능적으로 때려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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