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 농심캐피탈참여
유비벨록스(대표 이흥복)는 100억원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사모 분리형으로 발행된 BW는 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 농심캐피탈에서 참여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BW발행을 통해 당사는 자동차 내에서 웹 환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연동 플랫폼 및 NFC 기술을 활용 한 USIM과 서비스 등 NFC Ecosystem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는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카 및 NFC 시장에서 지속적인 시장 선점 및 M/S 을 증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BW발행을 통해 당사는 자동차 내에서 웹 환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연동 플랫폼 및 NFC 기술을 활용 한 USIM과 서비스 등 NFC Ecosystem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는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카 및 NFC 시장에서 지속적인 시장 선점 및 M/S 을 증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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