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최명삼 | ||
25일, 6.25 발발 61주년. 이 땅을 할퀴고 간 전쟁의 상흔,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은 아직도 북한의 도발이 진행형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철통같은 국군장병들의 경계로 휴전선 155마일은 이상 없다. 신세대 장병들은 61년 전 적의 도발에 당당히 맞서 우리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 낸 선배전우들처럼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든든히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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