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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정도 회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 신장열 울주군수(사진 왼쪽부터 4번째), 안병식 포스코건설 안병식 전무(사진 왼쪽부터 6번째), 포스코건설 구기욱 상무(사진 오른쪽부터 1번째) ⓒ 뉴스타운 심상훈^^^ | ||
성진지오텍이 중∙소형 해수담수화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에너지 중공업 성진지오텍(대표이사 김장진)은 공업 및 생활용수가 부족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해수담수화 설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른 ‘역삼투식(RO)해수담수화 설비 개발 발표 기념식’이 울주군 신장열 군수, 포스코 안병식 전무 외 성진지오텍 전정도 회장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온산읍에 위치한 성진지오텍 제 5공장에서 단행되었다.
이번에 성진지오텍이 개발한 역삼투식(RO; Reverse Osmosis) 담수설비는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하루 500t의 담수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한 사람이 하루동안 사용하는 물의 양을 200리터로 가정할 경우 약 2,5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금번에 개발한 담수설비는 매립지층을 통해서 유입되는 해수를 염지하수로 취수하는 방식을 선택해, 뛰어난 수질과 해양동식물 및 자연재해에 의한 손상이 없는 친환경 기술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컨테이너를 이용한 패키지 타입으로 기존 플랜트방식과 달리 이동이 자유로와 설치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든지 설치가 가능하다. 또, 현저한 에너지 절감과 우수한 수질의 담수 생산 외에도 사용자 요구에 따라 소형부터 대형까지EPC(설계∙ 발주∙ 시공)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써 성진지오텍은 기존 대형설비 위주의 해수담수화 시장에서 중∙ 소형 담수화 설비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게 되었고, 대기업위주의 시장 구도를 재편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성진지오텍 김장진 신임대표이사는 “그 동안 성진지오텍은 국내 대기업을 제외하고 초대형 담수플랜트를 제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었지만, 글로벌 담수발전메이커의 외주파트너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이동형 역삼투식 담수설비 완공으로 독립적인 해수담수화 사업체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 며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에 의해 블루골드라고 불리는 해수 담수화기술을 지역 내 대기업인 성진지오텍에서 개발하였기에, 세계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또한, 공업용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산업단지 기업인들에게 양질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설비가 개발되었으므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에, 신규수주에 박차를 가해 주력사업인 에너지 플랜트사업 및 모듈사업 부문을 잇는 매출 효자사업으로 조기 정착시키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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