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
뉴스타운을 사랑하시는 기자 및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타운 편집국입니다.
뉴스타운이 벌써 창간 11주년을 넘어 2012년 창간 12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결같이 뉴스타운을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타운은 작년부터 사이트 개편을 준비, 올 1월부터 기획을 하여 3월부터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시작하여 드디어 개편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정식 오픈에 앞서 오는 6월 16일(목요일) 오후 3시 본사 1층에서 뉴스타운 기자 교육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11년간 입력된 방대한 데이타베이스 문제와 포탈(네이버, 다음, 구글 등) 사이트 기사 제휴로 접속자가 많아진 데 따른 로딩 속도 문제, 해킹, 사이버 테러 등등 많은 문제점을 않고 있어, 이번에 사이트를 새로운 스마트 환경에 맞추어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 하였습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뉴스타운은 소셜미디어(트위트, 페이스북 등등)연동, 동영상 무제한 등록 기능 등을 접목하여 그동안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리더하기 위하여 애플리케이션까지 서비스 하게 됩니다. 이에 기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최대한 보답하기 위해 본사에서 기자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사이트 활용도를 높이기로 하였습니다.
뉴스타운 기자 및 시민기자들은 6월 16일(목요일) 오후 3시 새롭게 변신한 뉴스타운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이번 기자교육에 꼭 참석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운 편집국 일동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