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이라크 파병국 현재 31개국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후 이라크 파병국 현재 31개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천명 이상 파견국 6개국, 미군 약 13만7천명 근무

현재까지 전 후 이라크 재건 사업 및 군대 파견 국가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에이피통신> 23일 보도에 현황에 따르면 군대(전투 및 비 전투요원 파견 포함)파견 국가는 31개국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파견된 수는 22,515명(단, 미확인 몰도바 제외: 수십 명으로 추산됨)이며, 1000명 이상 파견한 국가는 6개 국가로 인원 16,846명을 제외하면 현재 25개국에서 5,669명만이 파견돼 주둔중이다.

한편, 미국은 현재 기타 14개국과 파병 요원 문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대 파병국가 현황 ;

영국 : 7,400명. 1,200명 추가 파병 예정
이탈리아 : 3000명 군대. 이라크 남부 주둔
폴란드 : 2,400명 군대. 이라크 3개 군부대 중 한 곳
스페인 : 1,300명 : 대부분 이라크 남부지역 경찰 업무
우크라이나 : 1,640명. 기계화부대 요원
네델란드 : 1,106명: 650명 지뢰탐지전문가, 3개의 치누크 수송헬리콥터 운송팀, 병원, 헌병 및 230명의 공병요원
루마니아 : 800명 군사요원 : 405명 보병. 149명 지뢰제거요원. 100명 헌병, 56명 특수정보대
한국 : 675명 : 비전투요원(의료 및 공병). 병력 추가 발표
불가리아 : 485명. 수도 바그다드 남부 카르발라 순찰 보병 요원. 289명 추가 파병 예정
덴마크 : 406명. 경보병단, 의료지원단 및 헌병으로 구성. 추가 90명 파견 예정
태국 : 400명 : 인도주의 업무
헝가리 : 300명. 이라크 내 수송요원
체코 : 271명 군병력과 3개 민간 단체. 바스라지역 병원 근무. 헌병 25명.
필리핀 : 177명. 군인, 경찰 및 의료요원
노르웨이 : 156명. 엔지니어 및 지뢰 제거업무 포함
아제르바이젠 : 150명. 순찰, 치안 질서유지 및 종교와 역사 유물 보호임무
포루투갈 :120명 경찰 병력
슬로바키아 : 82명 엔지니어
알바니아 : 71명 파견. 평화유지군. 이라크 북부 주둔
중남미 및 카리브해 연안국 : 스페인 주도 여단에 편입. 이라크 중부지역 주둔
(도미니카 : 300명. 엘살바도르 : 360명 온두라스 : 360명 니카라구아 : 120명)
그루지아 : 69명 : 특수부대원 34명. 공병대원 15명. 의료지원 20명
뉴질랜드 : 61명 군 엔지니어. 이라크 남부 재건 사업 지원업무
에스토니아 : 55명. 지뢰 탐지 및 화물 운송 업무요원
몰도바 : 수십명. 의료 및 지뢰 탐지 전문가
기타 국가 : (카지흐스탄 : 27명 라트비아 : 106명 리투아니아 : 90명 마케도니아 : 28명)

재정 지원국 현황

(10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 기부자회의 전 기부 의사 표명 국가)

세계은행 : 3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5년간)
일본 : 15억 달러(1차 연도) 추가 지원 고려
영국 : 9억 달러(2003년 4월부터 3년간)
스페인 : 3억 달러
유럽연합 : 2억3천만 달러(2004년도)
한국 : 2억 달러 (4년간) 및 6천만 달러(올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