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보호하기 위해 사퇴 소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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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아프리카 키니 출신의 호텔 청소원에 대한 성폭행 미수 혐의로 받고 수감된 스트로스 칸 IMF 총재 ⓒ Reuters^^^ | ||
라이커스 아일랜드 구치소에 수감된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교도소에서 IMF 이사회 멤버들과 만나 총재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총재직 사임의사를 밝히면서도 자신에게 씌워진 성폭행 미수와 불법 감금 등의 모든 혐의에 대해 자신은 깨끗하다며 결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사임은 국제통화기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19일 전했다.
이어 그는 5줄 짜리 서신을 통해 지난 3년여 동안 IMF가 이룬 커다란 성과들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힌 뒤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들을 전면 부인하지만 자신의 사임 발표에 대해 무한정 슬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그동안 국제사회로부터 퇴임 압력을 받아왔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뉴욕의 소피텔 호텔의 32살의 서부 아프리카 기니 출신 청소원에 성폭행 미수혐의로 기소돼 수감돼 있다.
그는 호텔의 욕실에서 발가벗은 채로 나오는 것이 목격됐으며, 그는 그 여성에게 강제로 자신에게 오럴 섹스(oral sex)를 강요하면서 그녀의 속옷을 벗기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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