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무결점 4연승으로 스타2 GS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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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무결점 4연승으로 스타2 GS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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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가 주최하는 2011 GSL 투어의 네 번째 정규 리그 우승

^^^ⓒ 뉴스타운 김민국^^^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윤열 선수를 4강전에서 3:0 완승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한 명품 프로토스 송준혁 선수와 ‘마왕’ 저그 임재덕 선수가 5월 14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결승전을 치렀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결승전은 생방송으로 중계되었다.

송준혁 선수는 16강 이후 9연승을 이루면 강력한 우승후보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공식 경기상 저그전 0승 4패라는 기록상에 약점이 존재해 저그가 주종족인 임재덕 선수와의 경기에서 얼마만큼 이 기록을 극복할 수 있는지가 문제였다.

4강에서 김승철 선수에게 5세트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다소 힘들게 결승에 진출한 임재덕 선수는 대 프로토스 승률 66.7%라는 기록상에 강점이 존재해 저그 첫 2회 우승 달성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 경기 시작전 인터뷰 중인 왼쪽부터 송준혁 선수, 김현주 해설가, 임재덕 선수
ⓒ 뉴스타운 김민국^^^
시합 전 인터뷰에서 임재덕 선수와 송준혁 선수는 4:0이나 4:3으로 경기 이기겠다는 의지 표하였다. 결론적으로 4:0 완승으로 선수들은 시합 전 인터뷰 스코어가 맞아떨어졌다.

^^^▲ 축하공연 후 인터뷰중인 티아라
ⓒ 뉴스타운 김민국^^^
인터뷰가 끝나고 GSL MAY 응원 걸그룹인 ‘티아라’가 경기장을 찾아 e스포츠팬들에게는 축하 공연은 임재덕 선수와 송준혁 선수에게 응원의 목소리 전달해 경기에 활력소가 되어 주었다.

이날 첫 번째 경기에서는 저그 임재덕 선수에 초반 타이밍 바퀴 러쉬로 가볍게 첫 승을 거두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프로토스 송준혁 선수가 집정관 타이밍 러쉬 하였으나 집정관 뒤에 있던 질럿 유닛들이 저그 유닛들과 따로 전투하는 실수로 인해 이후 저그에 저글링, 바퀴 러쉬을 막아내지 못해 또다시 임재덕 선수가 패배하였다.

^^^▲ 경기 부스안에 송준혁 선수
ⓒ 뉴스타운 김민국^^^
세 번째 경기에서는 저그 임재덕 선수가 프로토스에 주력 병력을 끌어내고 그 틈을 이용해 저글링은 프로토스 본진으로 난입시켜 다수에 일꾼을 잡아 결국 후반 소모전에서 프로토스가 밀려 또 다시 송준혁 선수가 패배하였다.

마지막 경기가 되어버린 네 번째 경기에서는 추적자에 전멸 업그레이드 후 다수에 추적자 운영 컨트롤을 이용한 전략으로 승기 잡으려고 했으나 저그에 멀티가 너무 앞서 가고 프로토스에 견제 또한 성공하지 못해 결국 차원 차이로 인해 저그는 공중에서는 다수에 뮤탈리스크 운용해 추적자가 프로토스 진영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고서는 지상에서 저글링과 바퀴로 프로토스 멀티 공격해 결국 물량, 운용, 컨트롤, 모든 면에서 밀려 결국 패배인정 즉 GG치고 말았다.

4연승으로 깔끔하게 승리한 임재덕 선수는 GSL 투어 네 번째 우승 트롯피와 저그 첫 2회 우승 달성이라는 기록도 함께 가져가게 되었다.

^^^▲ 준우승한 송준혁 선수
ⓒ 뉴스타운 김민국^^^
^^^▲ 이번 투어 우승자 임재덕 선수
ⓒ 뉴스타운 김민국^^^
^^^▲ 우승트롯피에 키스하는 임재덕 선수
ⓒ 뉴스타운 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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