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 한국실리콘상장으로 지분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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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솔라에너지, 한국실리콘상장으로 지분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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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시 18.7%지분 가치로 1141억원 계상

한국실리콘이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며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해 대신증권,대우증권,우리투자증권과 함계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다.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을 대신, 대우,우리투자증권과 11일 체결했다.

한국실리콘은 지난 2008년 1월 설립된 태양광 발전용 폴리실리콘 업체이며 오성엘에스티가 58.6%, 수성기술이 22.5%, 신성솔라에너지가 18.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실리콘은 기업공개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생상시설증설에 사용될 예정이며 내년까지 8000t 규모의 2공장을 증설하여 총 1만2000톤까지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늘릴 예정이다.

한편 현대증권은 4월 21일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지분가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신성솔라에너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실리콘이 주간사를 선정하면서 공식적인 상장절차에 진입하면서 지분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한국실리콘의 적정가치는 8760억원으로 산정할 수 있고 신성홀딩스의 지분가치는 1441억원으로 계상된다"면서 "상장과정에서 지분율 하락까지 예상해도 최소 1000억원 이상의 지분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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