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 업계 2위인 서울의약연구소의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하였다고 6일 밝혔다. 서울의약연구소는 2005년 설립이래 임상시료 분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로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단계인 임상시험의 시료분석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이번 인수에 대해 증권가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임상 및 임상 개발후보들의 평가 및 신약개발에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임상 진행 중인 신약 후보가 3종에 이르며 전임상 개발 중인 후보까지 포함할 경우 총6종에 달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대표는 임상분석회사의 특성상 고객사와의 신뢰와 분석결과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한 사업분야인 만큼 서울의약연구소는 철저한 독립 경영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향후 운영방침을 밝혔다. 특히, 조대표는 이번 서울의약연구소 인수를 통해 즉각적인 신약개발의 시너지도 기대되지만, 서울의약연구소의 분석 수준도 크게 향상되는 윈-윈 효과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 기반 기술력과 검증된 전문 인력을 통해 서울의약연구소의 임상분석 기술수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크게 향상시키고 더불어 보안, 신뢰성 등 품질 향상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의 제휴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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