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사살과 국가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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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 사살과 국가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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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의무로 본 미국과 한국의 차이

^^^▲ 오사마 빈라덴^^^
역시! 미국이였다.

자국의 국민을 위해서 라면 시대를 거스러서라도 끝까지 노력하고 해결 해주는 진정한 국가의 의무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모범대국 이라 할 것이다.

2차 세계대전때 희생 실종 당한 미군들의 주검을 찾아 전세계의 오지를 누벼다니고 적대국가인 북한에게 까지 60년전 6.25 한국전쟁 미군 희생자의 유골을 돌려받는 집념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드디어 세계의 테러리스트 대부 "오사마 빈라덴,이 미 특수군에 의해 사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미국의 110층짜리 쌍둥이 건물 세계 무역센터가 무너지고 미국방부 건물인 펜다곤이 공격 받는등 희생자만 10,000 여명이 넘는 피해로 세계 최강국 미국은 공황상태로 빠져들게 한 사건이다.

당시 배후인물로 지목된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라덴을 쫏기 10년만에 오늘 드디어 빈라덴을 사살 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에 비해 이름만 대한민국인 소한민국은 자국 국민에 대한 보호 의무는 커녕 권력자의 치적을 위해서 도리여 자국의 국민을 볼모로 희생 시키는 나라로 국가라고 불리기 조차 창피한 나라이다.

미국의 9.11 테러 비극 상황 에서도 당시 좌파 대통령 김대중 정권에서 일부 한 국민의 반응은 진절 머리나는 그 자체였다.

좌파 정권의 반미 공작에 세뇌 당한 일부 젊은이들과 학생들은 그 상황 에서도 미국을 동정 하기는 커녕 미국의 자작극 루머를 펼치고 도리여 테러리스트 빈라덴을 옹호하는 저질중 상 저질의 국민성을 드러내 보였다.

국민성도 국민성이지만 국가와 국민을 보호 해야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대 국민보호 의무는 저질이다 못해 추악한 만행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이다.

앞에서도 언급됐던 몇백만 희생자와 수천만 이산가족을 양상시킨 한민족 최대의 비극 6.25 한국전쟁의 전범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사살이나 군사법정에 세우려하는 노력은 커녕 주석과 위원장으로 칭송 해대고 그 손자 어린 애송이 김정은 마져도 후계자로 인정 해주는 인간 같지도 않는 시츄에이션을 벌리는 곳이 바로 우리들에 조국 이라는 밴댕이 소갈딱지 보다도 못한 대한이 아닌 소한민국이다.

빈라덴의 사살 소식에도 반겨하질 못하고... 김일성 죽음에도 조문단 운운이나 해대는 나라... 한민족의 최대 원수인 전범을 추종하던 인간들 마져도 대통령도 되고 현충원에도 묻어주는 나라... 이게 나라인가?

빈라덴의 사살 소식을 접하면서... 국민을 위해 끝까지 국가 의무를 다하는 미국 이라는 나라가 부럽기만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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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1-05-29 08:40:03
기사입니까 넋두리입니까
공감은 하지마 이건 좀..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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