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 박정희 대통령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 뉴스타운 | ||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의 롤모델에서 이제는 한국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가끔 한국의 발명 특허가 국내에서 멸시 받다가 해외로 팔려나가 고액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국내로 재반입되는 뉴스들을 접할때마다 분통들을 터트렸을 것이다. 그 예가 우리가 요즘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의 자동 창문 여닫기 기능하고 우유팩 같은 종이팩 발명이다.
무명 발명가들이 그동안 대기업을 쫏아 다니며, 이 특허를 사달라고 쫏아 다닐때는 거부하고 냉대 하더니 외국에서 대박을 터트리니까 그때서야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며 역수입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어디 냉대받는 국내 무명가들의 특허가 이뿐이겠는가 지금도 수백가지의 특허들이 냉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어제 4월 22일이 박정희 대통령의 "잘살아보자" 라는 기치아래 출발한 새마을운동이 41년만에 겨우 국가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은 중국의 등소평이 극찬하고 세계 각국에서 롤모델로 삼는 세계 최고의 교육운동이 되어져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무명가들의 특허품 들과 마찬가지로 냉대를 받고 있었다. 예전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던 김영삼 김대중씨의 반대병은 여지없이 새마을운동까지 폄훼하며 반대 하였고, 그들이 정권을 잡는 바람에 새마을운동 자체가 소멸 되어질 위기였으나 해외에서 새마을운동 붐이 이는 바람에 다른 특허품처럼 국내로 역 수입되여 이제서야 국가 기념일로 제정 된 것이다.
정치인들이나 논평가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이야기 할때 공과사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들이 보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기준의 잣대는 일반 대통령이나 지도자의 기준이 아니라 신의 기준에서 잣대를 들이댄다.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이 김영삼이나 김대중 대통령 정도의 업적이나 통치를 했더라면 지금쯤 대역죄인의 기준에서 밟히고 씹히고 있었을 것이다. 그나마 전세계의 지도자들 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오직 조국과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는 것이다.
이제는 한국도 박정희 대통령의 공(攻)을 인정만 하는 차원을 넘어 전국민이 함께 대한민국을 재건설하는 국민계몽운동으로 승화 시켜야 한다. 학교 교재에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삽입하여 가르쳐야 한다.
그 옛날 가난에 찌들어 삶에 대한 의욕조차 잃어 버린 우리 국민들에게 "하면된다" 라는 신념과 "우리도 이제 잘살아보세" 라는 희망을 던져준 새마을운동은 일부 위정자들의 정치적 계산에 휩쓸려 폄훼 되서는 안될 대한민국 최고의 특허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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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이 지난 지금 많이 늦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목슴걸고 반대 했던 두분의 전직 대통령........
유구 무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