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탑정호 순환 논산딸기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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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탑정호 순환 논산딸기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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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동호인 3,700여명 참가 탑정호 정취와 딸기축제 만끽

지난 4월 9일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회 논산딸기 탑정호 순환 전국마라톤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3,700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 및 동호회원들 총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시체육회와 논산시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를 비롯 하프코스, 10km 단축마라톤, 5km 건강달리기 등 총 4개 종목으로 공설운동장에서 출발 관촉사를 거쳐 탑정호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자연 경관이 우수했다.

대회는 딸기축제와 연계 논산딸기의 우수성, 천혜의 자연경관과 무한한 개발 가능성으로 수변개발사업에 선정된 탑정호의 아름다움을 홍보를 겸하고 있어 지역 개발과 함께 발전하는 마라톤이 되고 있다.

잔잔한 호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탑정호 순환도로는 전국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마라톤코스로 논산시 에서 작년 하프코스에 이어 올해에는 풀코스를 개발 탑정호를 달리는 마라톤 동호인들의 코스에 대한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올림픽 마라토너 이봉주씨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개최해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으며 식전에는 관광객과 논산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 공연, 치어리더 댄스 시범, 축구공 증정 행사,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댄스행사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최고령으로 풀코스를 완주한 석병환(79세, 남)씨는 시상 소감에서 “논산이 전국적으로 딸기가 유명하다고 해 가족과 함께 참여했는데 산과 들을 품고 있는 탑정호수는 너무 아름답고 가는 길에 탑정호 수변생태공원과 백제군사박물관을 한번 더 둘러보고 가야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대회가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논산경찰서, 논산시 모범운전자회의 원활한 교통통제, 시 보건소, 논산소방서, 백제병원의 완벽한 의료서비스 지원, 논산시 마라톤클럽(회장 김병태)의 페이스메이커 참여․ 대회진행,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의 결실이었다.

또한 논산우체국 에서는 마라토너 및 가족들에게 추억의 나만의 우표 제작코너를 마련 지역 축제에 참가한 동호인들에게 우표를 통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회를 선사 논산시 탑정호 마라톤 대회의 또 다른 체험이 되고 있었다.

논산의 숨은 진주인 탑정호는 지난달 29일 한국농어촌공사의 수변개발사업지구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9월 최종 순위가 결정되면 1,000억여원을 투자 전국단위의 휴양 메카로 개발된다.

시관계자는 “탑정호 순환 코스의 완벽한 정비, 쾌적한 주변 환경조성, 관광객에 대한 최상의 친절로 전국적인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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