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혜동산’ 2011년 무궁화 식목행사 ⓒ 뉴스타운 김하나 | ||
박근혜 대표와 함께 하는 사람들 모임인 ‘근혜동산(회장 김주복)’은 작년에 이어 9일(토요일)에도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 도락산 기슭에 1만평의 부지에다 대한민국지도(무궁화동산)를 그려 2012년 대한민국의 희망과 승리를 예약하는 무궁화나무 6천 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계속 했다.
▲ ‘근혜동산’ 2011년 무궁화 식목행사 ⓒ 뉴스타운 김하나 | ||
올해는 작년에 꼬리표를 달아 심어 놓았던 도락산 무궁화동산을 찾아 자라고 있는 무궁화나무를 보살피고 추가로 무궁화나무를 더 심었다. 특히 박근혜 전대표도 미니홈피를 통해 “우리나라가 더 푸르고 깨끗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나무심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식목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해 ‘근혜동산’의 이번 식목행사는 정치인 펜클럽의 모범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운동의 새로운 모습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근혜동산’ 2011년 무궁화 식목행사 ⓒ 뉴스타운 김하나 | ||
‘근혜동산’ 김경희 부회장은 “이번 무궁화동산 식목행사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에는 ‘벚 꽃’이 아닌 ‘무궁화 꽃’이 대한민국 금수강산을 수놓을 것이며, 다가오는 2012년에는 대한민국 전국방방곡곡에 희망의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염원 한다”고 말했다.
▲ ‘근혜동산’ 2011년 무궁화 식목행사 ⓒ 뉴스타운 김하나 | ||
▲ ‘근혜동산’ 2011년 무궁화 식목행사 ⓒ 뉴스타운 김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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