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모터스, 'Change' 해외 시장개척 본격화
AD모터스, 'Change' 해외 시장개척 본격화
  • 보도국
  • 승인 2011.04.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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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주관의 ’미정부조달 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 선정

(주)AD모터스(대표이사 유영선)가 5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정부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전기자동차 ”Change”의 녹색기술력을 선보이고, 해외 대규모 수요처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AD모터스는 KOTRA 주관의 ’미정부조달 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해외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알렸다. 2차년도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육성사업은 IT, 신재생에너지, 그린, 의료, 바이오 등의 신성장동력 분야의 후보업체 62개사를 1차 발굴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치고 최종심사를 통해 유망업체 16개를 엄선됐다. KOTRA와 조달컨설팅 전문기관인 Cassidy社가 협력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미 정부조달시장 진입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청에서 기업별 2,500만원의 자금지원을 한다.

이에 AD모터스는 미국 정부조달 진출에 대한 세부적인 전략수립과 미연방정부 발주처 및 프라임벤더 발굴을 위한 밀착 집중서비스 등 전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로써 그간 까다로운 등록과정과 긴 협상절차 때문에 미비했던 국내기업의 미 정부조달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AD모터스는 최근 미국 조지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현지기업과 조인트벤처(JV) 설립도 검토 중이다. 이번 달에는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해외 전기자동차 인증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로써 미국 공공 시장에 전기자동차 ”Change”의 공급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KOTRA는 미정부조달시장 개척에 전담인력과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현지 전문기업을 적극 활용해 선도기업 16개사의 계약체결 성공률을 적극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KOTRA 워싱턴 KBC(미정부조달지원센터)의 지사화 사업 참여로 연결해 연계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기타 조달사업 참여의 우선권을 부여해 조기 성과창출을 도모하고 성공적인 선도기업 조달지원모델 구축으로 사업대상국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AD모터스의 유영선 대표이사는 ”금번 코트라 지원사업의 선정으로 미국 시장 개척과 함께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Change’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인한 대규모의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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