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 동아리, 프로그램 회원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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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관 동아리, 프로그램 회원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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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치공연단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찾아가는 문화공연 기회 제공

^^^▲ 자치공연단 공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10일부터 주민들이 자치회관에서 배운 실력을 뽐내고 문화공연도 함께 선보이게 되는 자치공연단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자치공연단은 시립중랑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및 장애우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카리나, 진도북놀이, 민요교실, 한국무용, 난타, 국악, 풍물 동아리가 공연을 선보였으며, 면목2동 한지공예 동아리와 면목본동의 수지침 동아리 회원분들은 작품전시 및 수지침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였다.

자치공연단이란 구에서 그 동안 개별적으로 활동했던 풍물, 민요, 통기타, 수지침,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등 총 64개 900여명의 동아리 회원들과 매달 동네 환경순찰, 이·미용, 환경 가꾸기 및 요양원 등지에서 소외계층 등을 위해 공연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들을 한데로 묶어 평소 문화활동을 접하기 힘든 노인, 장애우 등을 위해 모인 자치회관의 동아리 및 프로그램 회원들로 구성하였다.

자치공연단 운영은 공연을 원하는 요양원, 병원, 복지관 등 기타시설에서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 자치회관에 신청접수를 하면 각 자치회관 동아리와 프로그램 수요계층에 맞는 자치공연단을 구성하여 공연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의 요구나 호응도에 따라 공원, 전철역 등에서도 찾아가는 문화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자치회관에서 배운 실력도 뽐내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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