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은 "일본이 겈트로는 한일선린 우호 증진과 친선교류를 표방하면서 속내는 역사 왜곡 날조와 역사적,지리적 국제법상 우리땅 독도의 이름마저 바꿔 자국영토로 억지 주장하고 있다"고 규탄한 뒤 일장기를 밟으며 대사관을 향한 기습항의 돌진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악명높은 731부대의 한국인 생체실험 만행을 강도 높게 규탄하며 日천황과 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활빈단은 침략 역사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 한다면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발전을 위해 독도 침탈 야욕을 버릴 것을 일 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하며 불응시 '천황을 일왕으로 격하 운동','패권적 침략근성 야만국 일본은 지구촌 惡의 軸'국제 켐페인을 지구촌 네티즌에 전파하는 국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활빈단은 또 장관, 장성,국회의원등 고위직과 사회지도층이 자녀등 가족동반 독도탐방과 국방대학원.사법연수원,중앙공무원교육원생,육해공 3사관생도의 필수 탐방 연수 코스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독도 관할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가 직접 일본 현시마네현으로 가 현지에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를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연평도포격 직후 현지로 주민등록을 이전해 인천 옹진군민인 홍대표는 앞으로 오는 3.1절 까지 국토 최남단 마라도와 한라산, 해남 땅끝마을 등을 돌며 극일운동을벌인 후 방일해 나리다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황거(皇居),日총리관저등 도쿄 중심부와 후지산을 돌며 반일-극일시위를 벌아고 日천황과 총리에 군국침략주의로 찌든 묵은 때를 확 벗기라며 때밀이 타월과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못믿을 일본이라며 메주덩어리를 보내 경종을 울리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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