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마지막 눈 산행인 수통골 3인방 중 '빈계산과 금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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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계산 정상에서의 기념사진 ⓒ 송인웅 ^^^ | ||
수통골 주차장에서 빈계산을 오르는 길은 가파르다. 진입로 안내판에서 곧바로 이어진 가파른 언덕길을 한참을 올라간다. 한 20-30여분 오르자 땀이 솟는다. 모두들 “초반부터 너무 힘든데”하는 얼굴이다. 그러나 아무도 말이 없다. 다들 “혹시나”해서 두텁게 입고 온 옷들을 배낭 속에 넣기 바쁘다. 이윽고 牝鷄山(415m)정상에 닿았다. “왜 빈계산이라고 하는지?”는 항상 대화의 대상이다. 한자의 뜻으로 빈(牝)자가 암탉을 의미하기에 “암탉과 같이 생겼다”해서 “암탉을 뜻하는 빈계산(牝鷄山)이라고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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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줄을 잡고 오르고 있다.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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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수봉정상에서 기념사진 ⓒ 송인웅 ^^^ | ||
드디어 금수봉(錦繡峰 532m)정상에 올랐다. 거기에는 사방이 훤히 보이는 정자가 있다. 급수봉은 정상에서 “사방을 내려다보면 주위의 풍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자위의 회원들을 모델로 하여 사진을 찍었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원래 목표로 했던 금수봉삼거리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했다. 이외 많은 회원들은 “그쪽은 눈이 많아 미끄럽다”며 원래 올랐던 방향으로 해서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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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지라 그런지 아직도 눈이 쌓여 있다.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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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조심 하산해야한다.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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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에만 다닐 수 있는 물위의 눈길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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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냅사진들 ⓒ 송인웅 ^^^ |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대전둘레 산 잇기’제9구간에 해당되는 수통골3인방인 ‘도덕봉’부터 시작해 ‘금수봉’을 거쳐 ‘빈계산’으로 하산하는 코스에 도전하고 싶다. 이날 함께한 ‘무심코’님과 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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