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0월 10일부터 울산-제주 노선을 1일 1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오전 9시 30분 울산을 출발하고 오후 5시에 다시 제주에서 출발한다.다만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는 12시 30분 울산 출발, 다시 2시에 제주를 출발하도록 운행시간이 조정된다.
대한항공도 아시아나항공의 재운항에 따른 승객감소를 우려 현재 1일 1회 운항중인 울산-제주 노선을 26일부터 1회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추가 항공편은 오전 7시40분 울산을 출발하고 기존 항공편은 오후 5시10분으로 출발 시간을 변경했다.
그동안 울산과 제주를 오가는 승객들은 한편뿐인 항공편으로 인해 시간과 비용을 소비해가며 부산 김해공항을 이용했으나 이번 재운항 및 항공편 증편으로 인해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위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요금은 일반석 편도기준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59,900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63,900원이다. 이와 별도로 성수기 운임은 67,400원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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