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초등학교서 유치원생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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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 초등학교서 유치원생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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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설치되었지만 범행은 사각지대에서 발생...범인은 동범 전과자...충격

서울 도심의 한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7살짜리 유치원생이 성추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성추행 사건은 CCTV가 설치돼 있었고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 성추행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처벌의지와 에방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때 보다도 강력한 강운데 벌어져 새로운 입학시즌을 앞둔 학교 당국은 물론 학부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오후 4시30분께 성북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옆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A양(7)을 성추행한 노모씨(49)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놀이터에서혼자 놀고 있던 A양에게“예쁘다"며접근한 뒤 놀이터 구석 벤치로 데려가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족과 함께 이모집에 놀러 왔던 A양은 사촌들과 초등학교를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으며, 사건 당시 사촌들과 떨어져 있어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다.

이후 범행 사실을 알게된 A양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사건 현장의 CCTV를 분석해 용의자 인상착의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벌여 노씨를 검거했다.

학교 운동장 놀이터에는 CCTV 1대가 설치돼 있었으나 노씨가 CCTV사각지대에서 범행을 저질러 범행장면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2005년 보석으로 풀려난 노씨는 출소 이후에도 A양 이외에도 5명의 여아를 성추행 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5일 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추가 범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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