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새농어촌건설운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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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새농어촌건설운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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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원대리, 북면 월학2리, 3리 등 3개마을을 대상으로 추진

^^^▲ 새농어촌건설운동 본격화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지역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 마을이 향토적 특색을 살려 농촌 테마마을로 발돋움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 체험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농촌관광 계획을 인제읍 원대리, 북면 월학2리, 3리 등 3개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인제읍 원대리는 골짜기마다 특색있는 조경수와 야생화를 조성하고 주변 내린천 래프팅, 카약, 짚트랙, 승마 등과 연계한 민박편의시설확충사업과 곰취, 옥수수, 고추, 콩 등 도시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고랭지 명품화 사업도 펼친다.

월학2리는 인북천 제방과 대암산의 청정계곡을 연계한 ‘달빛소리 트레킹 및 하이킹, 별빛소리 트레킹 및 하이킹’코스로 개발 제주도 올레길을 능가하는 전국 체험관광지가 추진된다.

월학3리는 건강장수마을의 특색을 살려 지역 작물 친환경 인증사업 및 도시와의 결연사업 강화와 정자각, 산책로 등도 설치한다.

한편 작년 11월 월학2리를 시작으로 15일 원대리, 16일 월학3리 주민들이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농어촌건설운동 발대식을 갖고 우수마을 도전에 시동을 건다.

강원도가 지난 1999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지원사업은 농산물 수입개방시대에 대비해 농업인과 마을 스스로 농촌을 살리는 운동으로 매년 강원도내 30개 안팎의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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