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공군유도무기용 신관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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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공군유도무기용 신관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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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만社와 기술협력으로 항공투하탄용 신관 안정적 공급 가능

㈜한화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 장교동 사옥에서, 세계적인 공군 유도무기 신관전문업체인 美 카만(KAMAN)社와 공대지 유도무기 및 항공투하탄용 신관(모델명:FMU-139) 생산에 대한 기술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였다. 이날 합의각서 체결식에는 ㈜한화 남영선 대표이사와 카만社 켄 켈리(Ken Kelly) 마케팅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한화는 금번 카만社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공군 유도무기체계 신관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공군의 신관 수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되었다. 또한, 차세대 공군 유도무기용 고성능 신관 개발사업에 대한 양사간 협력과 해외시장 동반진출 등 적극적인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남영선 대표이사는 "㈜한화가 보유하고 있는 신관/전자센서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에, 카만社가 지닌 세계적 수준의 신관기술을 더함으로써, 공군 유도무기 체계사업 진출 및 수출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술협력 대상인 공군 유도무기용 신관(FMU-139)은 항공기와 직접 연동하면서 작동시 조종사 및 항공기의 안전성을 보장해야 하는 초정밀 핵심 부품으로 현재까지 소요량 전량을 해외에서 구매해 온 품목이다. ㈜한화는 신관에 대한 기술협력생산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국내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카만社는 1945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신관 전문업체로서 지난 70년간 토마호크(Tomahawk : 순항 유도탄), 메버릭(Maverick : 공대지 유도탄) 등 각종 유도무기 및 전략무기 체계의 신관 분야를 선도해오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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