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폭설 제설작업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인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 폭설 제설작업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분간 주민들 불편은 계속될 듯

^^^▲ 공단에서 시내 방향으로 나오는 차량이 도로가 결빙되어 서행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지역에 기상 관측이래 60여년 만에 폭설이 내려 포항시 자체 제설이 어려움이 있어 인근시, 군부대 제설장비를 지원받아 제설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이면 도로에는 여전히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3일 오전 7시30분께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동해면 52cm, 오천읍 48cm, 시내 28.7cm 등 평균 22.8cm의 적설량이 기록되자 5일 현제 공무원과 시민 등 인원 3만 4234여 명 장비 896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201 특공여단 군 장병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이와 함께 2군사령부, 해병대1사단, 지역자율방재단 등의 협조와 함께 군부대 제설기 2대, 경상북도 제설기 1대, 영주시 모래살포기 1대, 대구광역시 제설기 10대를 비롯해 칠곡, 경산, 봉화, 구미 등에서도 제설장비를 지원받아 제설작업을 하고 있지만 시내 전지역에 도로에 눈이 얼어붙어 차량통행 및 시민들의 큰 불편이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비닐하우스 2,703동, 농작물 피해 시금치 29ha, 부추 58ha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5일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항공기는 정상 운행 중이다.

^^^▲ 박승호 포항시장이 4일 새벽 연화재 제설현장에 직접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제설 작업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