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명박, 그는 도루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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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0-12-30 13:22:53
    아이고. 지만원 당신만 속았구만요. 불쌍한 당신, 떠나라 ~

    정상인 2010-12-30 08:06:11
    묘하십니다...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조 신념을 기준으로 일관성을 유지한다는게 엄청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요즈음 참으로 그 진폭이 큼에 가슴 아프기까지 합니다..물론 우리같은 개미들이 지박사를 알아 줘봐야 믿어 줘봐야 뭔 유무형의 도움이 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스스로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좀더 명철해주셨으면 그런 소박한 바람이어 갑니다.
    우리가 좌빨이라 부르는 저치들에게는 그들이 권력 잡은 십수년 동안 그래도 흔들림없이 신조를 지키던 인물들이 몇있던데 우째 보수라 불리우는 자들은 거의 모조리 권력의 가신이 되어 버리는지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들이 쓸려 내던져 질때...박근혜던 지박사가 기다리던 그이던 참다운 보수 세상이 열릴것이라 믿을뿐입니다

    분통터져 2010-12-30 05:17:22
    적이 대한민국을 향해 무차별 포격으로
    쑥대밭을 만들어 국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는데

    건방지고 되먹지않은 중국이
    뜬금없이 6자회담을 들고와서
    대한민국을 우롱해 국민들 분통이 터졌는데

    세상에나~~~
    대통령이란 자가
    개같은 중국이 제안한 6자회담하잖다

    통탄하고 또 통탄할 일이다

    이러니
    중국이고 미국이고 북한이고
    우리나라 무시하고 지들 의도대로 좌지우지하게겠단다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다

    연평도에 폭탄 퍼부은 북한만행은 이대로 덮어주고
    6자회담하자고?

    이게 대통령이 할 소리냐?

    부시,오바마하고 친하다고 과시가 하늘을 찌르더니
    친하긴 염병
    시키는대로 하는 똘마지다

    눈크게뜨자 2010-12-30 05:01:31
    나는 속는다는게 이상합니다
    속았니 어쩌니 할것없이 아직도 이명박을 믿는다니요...

    이명박이고 오세훈이고 김문수고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자신들의 치적, 업적을 위해서는 영혼도 팔 인간들입니다
    오세훈,김문수는 다를줄 아십니까
    테러를 당하든 폭탄을 맞든, 국민이 죽어나가든
    뒷구멍으로 정상회담 협상할 인간들입니다

    미국이 대북강경책에 우려한다는 단 한마디에 이명박 바로 꼬랑지 내리는것보세요

    미국은 지들이 안 당했으니 대북강경책 이딴소리하는데
    또 그들 말 한마디에 금방 말려드는것보세요

    미국은 어쨌습니까
    알카에다의 9.11 테러에 당장 전쟁하러 이라크갔고
    각국에 군대 보내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하지않았습니까

    미국이 연평도처럼 당했으면 당장 전쟁했으면서
    우리한테는 강경책이 우려스럽다니....
    우리나라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넓은 시야로 사람 볼줄 알아야합니다

    박근혜 그분밖에 없습니다

    박근혜를 대통령 야욕가진 정치인으로 치부하면 큰 오산입니다
    지금은 이명박대통령 권한을 존중하느라 말을 아끼고있지만

    박근혜한테 대통령 권한이 주어지면
    박정희대통령보다 더 국가를 강건하게 지킬것입니다

    북한에는 단호하고도 일관된 엄중한 태도로
    북한이 허튼짓 꿈도 못꾸게 할 분입니다

    이명박이 대북정책에 말 바꾼게 몇번째입니까,
    천안함사태때 또다시 테러하면 몇배로 갚아주겠다고해놓고 연평도 테러당할땐 실천하지않았습니다

    천안함 사죄 한마디 안받고
    끊겠다던 원조 재개하고
    이상가족 상봉까지 허락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일관성도없고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도 안지고 오락가락하는데

    김정일이 얼마나 우습게 보겠습니까

    청와대는 2011년도에 정상회담 실현할 계획 세우고있을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한테 기대를 하지마세요
    속고나서 분통터트리지마시고.....



    지만원 2010-12-29 20:33:35
    사상 처음으로 통일정책 명확해 졌다.

    이명박 정부가 새로 내놓은 흡수통일 정책은 역사적인 ‘이벤트’

    통일부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대통령에게 "2011년 통일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보도에 의하면 계획의 핵심은 흡수통일이다. 흡수통일을 위한 2011년 3대 정책 추진목표는 1)북한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변화를 유도하고 2) 남북한 관계에서는 바른 남북관계를 정립하고 3) 대내적으로는 통일에 대비한 준비를 한다는 것이었다. 북한 내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작용을 하고, 북한 인권법을 만들어 북한정권의 인권유린행위의 진상을 국제사회에 확산시켜 북한정권을 압박하고, 통일에 대한 내부통합을 시도하겠다고 한다.

    북한의 책임성과 진정성을 끌어내기 위해 지난 3월 천안함 사태로 촉발된 5.24 대북조치는 2011년에도 지속키로 했고 남북간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제대로 된 남북대화’는 추진하되 북한의 위장평화공세 및 대남 비방 중상에는 적극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국민적 정서를 두루뭉술하게 집약해놓은 평범한 대북정책으로 보인다. 그리고 통일부 역시 이러한 대북정책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고, 이를 보도하는 언론들 역시 정부의 통일정책에 담긴 특징이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는 이명박 정부가 2011년을 맞으며 내놓은 이 통일 정책은 엄청난 특이점과 엄청난 의미가 있다. 이는 ‘통일정책역사’의 획기적인 분수령으로 꼽혀야 할 ‘대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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