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한류 이어 '한글가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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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류 이어 '한글가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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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처톈의 '사랑해' 등 발표로 파격

^^^▲ 홍콩 최고의 섹시남, 인기가수 처톈.한국 여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사랑해(Saranghae)'를 발표했다.^^^
한류 열풍이 최고점에 이른 홍콩에서 급기야 한글 가사의 노래까지 속속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내년에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할 것으로 전격 발표해 주목을 끈 홍콘 최고의 섹시남이자 인기 절정의 가수 처톈(34세, 側田. 저스틴 로)가 최근 제목부터 한국어인 "Saranghae(사랑해)"라는 새 노래를 발표했다.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익명의 한국 여성에게 바치는 고백 노래로 보인다.

이 노래는 중국어로 불려지지만 가사 중에 "자기"와 "사랑해" 라는 한국말이 들어 있다. 처톈은 특히 이 부분을 애절하게 외쳐 중화권 팬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 그러나 처톈은 결혼 상대자의 이름이나 신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홍콩의 힙합 댄싱곡에서도 한글이 들어가는 노래가 선보였다. "농부(農夫)"라는 힙합가수의 "한국 춤의 파워(韓國勁舞權)"라는 댄싱곡은 제목부터가 한국 댄스를 소재로 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랩이지만 가사 중에는 "한국 여자가 좋고 열심히 춤을 출거야."라는 문장이 들어있다.

다음은 현지 교민매체인 위클리홍콩이 소개한 처톈의 'Saranghae'의 가사 원어와 한글 번역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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