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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광주에 있는 창억떡 본점에서 직접 만들어 반가공 형태로 가맹점으로 공급, 매장에서는 찌기만 하면 본점과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맹점에서 직접 만들지 않기 때문에 주방 크기도 4분의 1로 줄여 점포 임차비용 등 창업비용도 최소화했다.
예다손의 가맹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임철환 이사는 “유치원 간식이나 단체행사 등의 주문 매출이 높은 매장은 10평 미만에서도 월 4,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고 밝히고 있다. 매출에 원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정도, 임대료와 인건비 등 각종 비용으로 40%가 든다면, 20% 정도의 마진이 가능하다. 23일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할 경우 사전에 전화로 예약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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