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巴人汲水圖' 297억원에 경매
스크롤 이동 상태바
中, '巴人汲水圖' 297억원에 경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쉬페이홍의 현대화, 중국 회화 사상 최고가

^^^▲ '파인급수도' (쉬페이홍, 1938년작)우측 사진이 화가 쉬페이홍.^^^
중국 현대화단을 대표하는 화가인 쉬페이홍(徐悲鴻)의 대표작 '파인급수도'(巴人汲水圖,300㎝×62㎝)가 중국 회화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7136만위엔(약 297억원)에 팔렸다.

지난 10일 베이징 한하이(翰海)경매회사에서 열린 근현대화 경매에서 '파인급수도'가 3천5백만위엔(60억원)부터 시작해 치열한 호가경합 끝에 1억5천3백만위엔(266억여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런민왕(人民網)이 13일 보도했다.

이날 '파인급수도'의 경매액은 거래 커미션을 합쳐 총 1억7136만위엔을 기록, 중국 회화 경매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이 뉴스는 전했다. 쉬페이홍은 1953년에 작고한 이래 여전히 중국 현대화단을 대표하는 화가로 명성이 높다.

1938년도에 그려진 '파인급수도'는 7명의 남녀가 물을 지게로 길어 나르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 화가는 이 그림을 통해 중국 인민들의 당시의 생활상과 인생관을 특유의 현대적 기법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