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손학규 민주당 대표4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린 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회에서 손학규 대표는 '현 정부의 대북 강경책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타운 박찬^^^ | ||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4일 "현 정부의 '대북 강경책'은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이어 "남북관계의 해답은 햇볕정책이며 오랫동안 지지해온 소신이라"고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4일 오후 광주 광산구 우산동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동철 국회의원) 임시지역대의원대회 및 상설위원회 합동발대식에 참석하여 현 시국에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당원들을 격려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남북관계의 해답은 햇볕정책이고, 이는 오랫동안 지지해 온 소신이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으로는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으며, 현재의 '비핵 개방 3000'을 비롯한 대북 강경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면서 "한손에는 강력한 군사적 억제 수단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대화와 타협의 수단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 ||
| ^^^▲ 손학규 민주당 대표 4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린 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회에서 손학규 대표는 서해 5도를 사람이 살지 않은 군사기지로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뉴스타운 박찬^^^ | ||
손 대표는 이어 "서해 5도를 사람이 살지 않은 군사기지로 만들어서는 안되고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가 6자회담을 비롯한 주변 당사국과의 대화에 응하고,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해 전쟁의 길이 아닌 평화의 길로 나가기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어 "만일 연평도를 비롯하여 서해 5도를 군사요새화하게 되면 세계적인 분쟁지역이 될 것이다"며 "서해 5도를 전쟁지역이 아닌 평화지역으로 만들고 10.4 선언에서 밝힌 대로 공동어로구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3년이 지났는데도 연평도사태 책임을 민주정부 10년 햇볕정책으로 돌리고 있다"며 "햇볕정책의 제1 원칙은 평화를 파괴하는 군사적 도발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햇볕정책은 오랫동안 지지해 온 소신이고 한나라당에 몸 담았을 때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며 "튼튼한 안보로 뒷받침된 햇볕정책을 통해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전쟁 없는 나라,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번 연평도 사태는 안보와 기강이 무너진 것이고, 원세훈씨를 국정원장으로 임명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다"며 "현 정부는 6자회담을 비롯한 주변 당사국과의 대화에 응하고,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대표는 "한미FTA 재협상은 미국의 요구에 굴복한 굴욕협상으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포폰 청와대 불법사찰 전모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4대강 예산을 전면 삭감하고, 부자감세를 철회하는데, 민주당은 모든 당력을 모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광산갑지역위원회 대의원대회 및 상설위원회 발대식은 전당대회 이후 중앙당 지방조직 정비지침에 따라 전국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였다.
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4대강사업 중단과 2011년 예산안 통과 저지를 위한 당원들의 의지를 모으고, 2012년 총선승리와 정권탈환의 각오와 결의도 새롭게 다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