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동아일보 '연출 영상' 기사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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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동아일보 '연출 영상' 기사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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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한나라당의 '연출 요청' 주장에 강하게 반박

^^^▲ 안상수 대표 '보온병 폭탄' 발언 장면
ⓒ YTN 돌발영상 ^^^
동아일보의 ‘알고 보니 방송사의 연출 영상’ 기사에 YTN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아일보는 1일자 신문 기사를 통해 "확인 결과 이 장면은 현장 안내자가 포탄이라 말하자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이 안 대표에게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한 연출영상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방송사 기자들의 요청으로 그림을 연출하다가 빚어진 실수인데 전후 과정을 밝히지 않은 채 방영 한 것은 방송 윤리 상 문제가 있는 것" 이라는 한나라당 관계자의 발언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YTN 측은 "확인 결과 YTN 카메라 기자는 안상수 대표에게 촬영을 위한 포즈를 요구한 적이 없다. 촬영 원본을 보면 안 대표가 들었던 것은 나중에 근접 촬영된 보온병이 맞다"라며 동아일보와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YTN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는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의 연출 요청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뒤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무책임한 일부 언론과 매체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1일 YTN 국회출입 카메라기자단은 '연출영상' 이라고 보도한 동아일보를 방문해 방송기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항의성명을 전달하고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아일보의 안상수 일병 구출작전?", "권력에 아첨하는 동아일보 매스껍다", "동아일보는 국민을 바보로 아나"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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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똥아 2010-12-02 11:08:53
똥아일보의 구린내 나는 아첨 보도에 질린다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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