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자원봉사하는 "무궁화봉사단" 칭찬할 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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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자원봉사하는 "무궁화봉사단" 칭찬할 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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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도 "보훈병원" 직접 찾아 봉사단 위로

 
   
  ▲ 무궁화봉사단 회원들이 보훈병원 환우에게 이.미용봉사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신승수
 
 

근혜가족 "무궁화봉사단"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봉사를 하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질것으로 기상청 예보에 따라 우리 주변에 온정과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불우이웃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서울보훈병원을 6년째 봉사를 하고있는 "무궁화봉사단"은 지난 11월21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서울보훈병원'에서 이.미용봉사 활동을 했다. 2005년부터 구박애단봉사단으로 시작해서 보훈병원 관계자와 환우에게는 낮익은 봉사 단체가 됐다.

해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두 번씩이나 봉사단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 환우들을 위로차 보훈병원을 방문을 했었다. 2011년에도 박근혜 전 대표와 봉사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무궁화봉사단은 근혜가족의 일원으로서 "박근혜 대표에 대한 지지와 애국애족 봉사단"으로서 사랑과 나눔의 봉사 실천을 하고자 전국 5개지역 보훈병원에서도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12월중에 제 2의 발대식을 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환우와 보호자들이 "근혜가족"의 의미를 안듯 칭찬과 아울러 박근혜 대표에 대한 깊은 관심과 큰뜻을 이룰것이란 덕담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무궁화봉사단 단원들은 힘을 더욱 얻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마음의 봉사를 하며 다음달 기약을 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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