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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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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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 뉴스타운 김민국^^^
서울 G20 정상회의가 며칠 남지 않았다. 11월 11일 (목) ~ 11월 12일 (금)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위해서 정부 및 관련 단체들이 많은 수고와 노력하고 있는 것은 수도권 거주자가 아니라도 언론매체나 인터넷 등으로 많이들 듣고 보고 있을 것이다.

G20은 G7에 속한 7개국과 유럽연합 의장국과 한국을 비롯한 신흥 12개국을 더한 20개국은 칭하는 영어식 표기이다.

^^^ⓒ 뉴스타운 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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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김민국^^^
삼성역을 내려 처음 맞이하는 G20 관련사항으로는 적지 않은 안내문구와 포스터들이었다.

인터넷이나 언론매체가 활성화된 현대시대라고 하지만 역시나 무엇 간 알리고 홍보하는 데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요소라면 역시나 안내문구와 포스터라고 할 수 있다.

^^^ⓒ 뉴스타운 김민국^^^
G20 회의 안전과 주변보안을 위해서인지 적지 않은 경찰병력이 지하철 주변에 있었지만, 별다른 검문이나 특별한 일로 시민 통행에 불편함을 주지 않았다.

^^^ⓒ 뉴스타운 김민국^^^
^^^ⓒ 뉴스타운 김민국^^^
안내문구 따라 G20 회의장으로 가는 길 도중 작은 광장에서 맞추어 입은 옷차림과 똑같은 풍선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 인파들 속에서 무엇 간 알리고 홍보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은 올해 3월에 한국무역협회가 모집한 제4회 대학생무역홍보대사들이라고 자신들은 소개하였다.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무역발전을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하기 위해 거리에 나왔다고 자신들은 당당한 뜻을 밝혔다.

^^^ⓒ 뉴스타운 김민국^^^
G20 정상회의장 근처는 금속탐지기와 수많은 보안 요원들이 위치하여 허가받지 않은 촬영은 통제하는 듯 안정상을 문제와 관련 있는 사항에 대해서 민감한 자세 취하였다.

회의장 근처로 이동하는 중에 거대한 미디어 첨성대 볼 수 있었다. 옆에 있는 관계자에게 촬영 여부 물어보니 촬영하여도 상관이 없다고 하였다.

사진은 몇 장 촬영하고 있는데 뜻밖에 회의장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는 미디어 첨성대 제작자인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인 류재하 교수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

류재하 교수 옆에 있던 관계자는 미디어 첨성대 보도하실 때 꼭 유재하 교수가 아닌. 류재하 교수로 정확히 표기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몇 군데 언론사에서 이름은 잘못 표기한 것 때문에 곤란한 처치라고 하였다.

G20 회의장 주변은 의외로 조용하고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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