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베트남 식으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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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베트남 식으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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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표로 참석 베트남 팀

^^^▲ 제 1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다문화가족이 출전하는 다문화가정 음식대전에는 고흥군에서 출전한 베트남 몽골 가정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전국 내노라하는 음식전문가와 미식가들이 모여 지난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일간 펼쳐진 「제 1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고흥군에서 출전한 베트남과 몽고 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고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다문화가정 음식대전에 베트남 1팀과 몽골 1팀이 출전하여 다문화가정 음식대전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권에 있는 각 나라 음식을 자유 선택해 경연한 다문화가정 음식대전에는 모두 20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겨루었으며, 고흥군에서는 베트남의 로이텀하이산(해산물회무침)과 몽골의 허르헉(양 갈비찜)각국의 전통음식으로 그 나라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리며 또한 한국인의 기호에도 맞게 조리하여 관람자 및 심사위원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우수상을 수상한 베트남팀(응웬티투이항, 후인티 투짬)의 로이텀하이산은 고흥지역에서 나온 해산물과 유자 등을 음식에 활용하여 베트남의 특징적인 요리의 맛과 더불어 우리고장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베트남팀(응웬티투이항, 후인티 투짬)은 " 고흥의 아름다움과 특산물을 알리고, 또 내 나라의 음식으로 모두에게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이 소식을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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