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가축분뇨 처리량 일일 150톤으로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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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가축분뇨 처리량 일일 150톤으로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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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부터 40톤에서 86톤으로

나주시가 2012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투기 전면금지를 앞두고, 가축분뇨의 일일 처리량을 40톤에서 86톤으로 늘려 처리하묘 내년에는 150톤까지 증대키로 했다.

나주시는 해양오염방지 국제협약에 따라 2012년부터는 가축분뇨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가축분뇨 처리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차례의 시험운전 및 방류수의 수질분석 등을 통해 일일 처리량을 2배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나주시는 일일 공공하수처리장의 총질소 및 총인의 설계수질을 10% 이내로 유입처리 하는 규정도 준수한데 이어, 2011부터는 일일 150톤 처리를 목표로 국․도비 31억 5천만원을 지원 받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실시함으로 영산강 수질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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