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부산고등어축제 10.29 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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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고등어축제 10.29 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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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물! 국민생선 고등어의 매력속으로~!

^^^▲ 작년 제2회 축제 때의 모습 (제공:부산서구청)^^^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등어를 주제로 하는 축제인 ‘부산고등어축제’가 열린다.

부산 서구청(구청장 박극제)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임권)과 함께 구가 지정한 대표 수산물인 고등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29일 부터 3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송도해수욕장과 부산공동어시장 일원에서 제3회 부산고등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고등어 어획량의 90%이상을 차지하는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고등어축제는 지난해 관람객 15만명에 71억원이라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부산공동어시장이 연계해 1일 공동어시장체험행사도 가질 예정이어서 해가 거듭될수록 축제내용이 알차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축제는 29일 길놀이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쑈! TV 유랑극단'의 특설무대가 열리며, 주요공연 행사로는 축하불꽃쇼, 고등어 바다콘서트 등 수산인과 그 가족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 체험행사로는 부산공동어시장 1일 체험· 고갈비 화덕구이 체험· 고등어 깜짝 경매· 맨손으로 고등어를 잡아라· 고등어 요리 경연대회 등 관광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우수 수산물 기업 홍보관· 고등어 캐릭터 상품 홍보관 등의 전시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축제기간에 제3회 남항대교 시민건강걷기대회도 함께 개최되는데, 31일 오전 9시 30분에 송도해수욕장를 출발하여 남항대교를 왕복하여 걷는 일정으로 마련된 대회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지급될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본 축제가 관람객 30만명과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목표로 더욱 발전하여, 부산의 대표적 산업경제관광축제로 자림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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