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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전국 수산자원보호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항의 시위에는 전국에서 3,000여명의 어민들이 참여하였으며, 고흥군에서 180여명의 어민들이 상경하여 규탄 궐기대회에 동참했다.
고흥군의회 의원들은 상처받은 어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수산업의 비중이 높은 우리군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로 인식하고 서울시의 무분별한 안전성 검사와 무책임한 발표로 전국 어민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끼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했다.
의원들과 어민들은 낙지머리와 내장을 먹어도 이상이 없다는 식약청의 발표가 있었음에도 서울시는 당초의 입장만 고수하고 있어 책임자 처벌과 서울시장의 공개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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