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산강 문화축제' 29일 열린다
'나주영산강 문화축제' 29일 열린다
  • 박찬
  • 승인 2010.10.15 0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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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얼, 나주의 미래'를 주제로 16회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 개최

^^^▲ 29일부터 31까지 사흘간 금성관 일원에서 ‘2010 나주영산강문화축제’ 가 열린다.^^^
‘2010 나주영산강문화축제’ 가 오는 29일부터 31까지 사흘간 금성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제 16회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열린다.

이번 축제는 ‘나주의 얼, 나주의 미래’를 주제로, 그간의 관 주도형의 틀을 탈피해 순수 민간주도형으로 전환하 치뤄지며 소모적인 행사를 없애고 경제적인 시민 한마당 축제로의 변화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개막의식 전 행사를 축소하고 대신 개막선언과 함께 나주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기획행사 등 5개부문 31개 단위 프로그램이 알차게 펼쳐진다.

특히 나주목사부임행차 재현, 임진왜란때 의병을 일으켜 나주인의 정신을 드높인 마당극 ‘김천일’, 전통혼례 등의 기획행사와 시민 대동화합의 마당이 될 풍물농악, 강강수월래, 시민노래자랑 등과 각종 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생산적 축제를 치르고 발생하는 잉여재원은 서민경제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 주민숙원사업 등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라며 “각종 행사나 소규모 축제시에는 일회성과 소비성이 짙은 부분은 배제하여 재정효율성 증대를 꾀하고,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거쳐 민간중심의 경제성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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