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주G-20 교통질서지키기 실천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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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G-20 교통질서지키기 실천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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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식, 경북위상 높일 터

^^^▲ '경주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질서지키기 실천다짐대회'를 11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
경북도는 '경주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질서지키기 실천다짐대회'를 11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친절과 질서 등 선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회, 경주시민,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경주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는 지구촌의 영향력 있는 20개국과 IMF 등 국제기구, 초청국 관계자 등 1100여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그동안 경북도는 G20재무장관회의 준비를 위해 준비단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합동회의를 거쳐 서로간의 의견을 나눠 왔다. 또한 국내외 손님들에게 경북도를 알리기 위해 기자단을 대상으로 불국사, 석굴암 등 유적지 프레스투어와 보문호 축제, 선덕여왕행차 공연과 경북홍보관을 운영하고 각 나라 대표단과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지원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자원봉사자 70명을 배치,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주변 환경과 도로정비를 하는 등 행사 외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주회의는 G20정상회의를 불과 20여일 앞두고 개최되는 직전회의로서, 정상회의에서 다뤄질 의제를 최종 조율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대외적 이미지가 높아지는 동시에 경제적 프리미엄이 상향될 것으로 판단하고 행사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아름다운 경북을 세계에 알려 세계 속 경북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도민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친절하고 질서 있는 성숙된 선진시민 의식으로 손님을 맞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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