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아림예술제^^^ | ||
지역고장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 거창 일대 문화예술의 선도하고 있는 이번 축제는
30일 위천 둔치무대 아래 광장에서 축하퍼레이드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연예인공연, 등으로 행사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한 것으로 예상한다.
경연행사에서는 제9회 경남 미술실기대회, 제6회 경남음악경연대회, 제10회 전국무용경연대회, 제20회 전국 국악경연대회, 제42회 국민노래자랑 및 영호 강변가요제, 등 지역 시민들이 참여 하는 12개의 경연대회가 거창 일대에서 열리면, 전시·발표행사에서는 아림시화전, 2010 청소년음악회, 제3회 판소리 한마당, 문학인의 밤, 등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을 널리 알리면 종합축제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들이 펼쳐진다.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부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일반부로 예술제가 이루어지면 큰 게 11분과 행사로 나누어서 치러진다, 청소년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행사로서 지역행사로는 드물게 40회라는 길 세월 속에서 작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39회 행사가 취소되는 일도 있었지만, 올해에는 거창문화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충실이 한 것으로 생각한다.
윤구 아림예술제위원회 위원장은 나라 안 곳곳에 자랑하기 위한 예술제가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예술제를 통하여 뽐내고 또 우리는 그들을 격려해 주어 장래 훌륭한 예술인이 될 수 있는 도약대 역할을 하는 축제로요 경연대회라 하겠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 종야제에서는 탈북자로 구성된 평양예술단공연단이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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