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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휴대폰만으로 촬영한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영화 축제이다. 김병서 <시그널>, 김지용 <지상의 밤>, 봉만대
이 날 <블루진>의 주연 배우인 김재욱, 김윤서가 아이폰4의 화면 안에서 열연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였다. 이어서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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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편하고 익숙하다”며, “이 정도로 빨리 편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킬러로 분해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라고 불리우는 것에 대해 김재욱은 “이번에도 킬러로 나온다"며, "사람을 죽이는 영화기 때문에 따뜻하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떤 감정으로 연기해야 하는지 감독님과 이야기 하고 있다"며, "차도남이 나쁜 뤼앙스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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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올레스퀘어 전용관, 아이폰4 전용 어플리케이션,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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