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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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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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19일 ‘용마폭포공원 야외무대에서 가을음악회’개최

^^^▲ 가을음악회 포스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7일 용마폭포공원 야외무대에서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낭만의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무대인 ‘용마폭포공원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금요음악회는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 동안 1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뮤지컬배우 임혜영, 색소폰 정성조, 바리톤 서정학, 대중가수 김도향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가 ‘윌리엄텔서곡’과 ‘You are my world', ‘베사메무쵸', ‘미워도 다시 한번', ‘Bluelight 요코하마'를 연주하며, 첫 번째 협연자인 뮤지컬배우 임혜영씨가 지킬 앤 하이드 중 ‘Once Upon a dream’과 오즈의 마법사 중 ‘Over the rainbow’를 열창한다.

이어 색소폰 연주자인 정성조씨가 일본가요 ‘나가사키에는 오늘도 비가 내렸다’와 ‘어제 내린 비’를 들려주며, 바리톤 서정학씨가 ‘My Way’와 ‘우리는’, ‘검은 눈동자’ 등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가요를 부르고, 대중가수인 김도향씨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불러 주민들의 마음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용마폭포공원 가을음악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씨의 사회로 재미있게 진행되며, KBS열린음악회 지휘자인 이경구씨가 지휘를 맡는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가을밤 용마폭포를 배경으로 야외무대에서 클래식, 성악, 대중가요 등의 감상을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02-209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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