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전철역 작은 서가' 이용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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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전철역 작은 서가' 이용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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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작은 서가는 양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그린피아 양평’ 을 알리는 홍보의 마당

^^^▲ 양평전철역에 마련 된 작은서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립도서관이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의 발판이 될 중앙선 양평역외 3곳 전철역사 내 설치·운영하고 있는 ‘전철역 작은 서가’가 전철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철역 작은 서가’는 중앙선 개통과 함께 전철을 이용하는 군민에게 독서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양수, 국수역에 운영하던 것을 올 초부터는 양평역과 용문역에도 확대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약2천5백여 권의 도서를 제공,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대출해 이용하고 있다.

또한, 도서와 함께 양평군 관광지도 및 특산품 홍보 리플릿 등을 비치, 중앙선을 이용하여 이 되고 있다.

‘전철역 작은 서가’ 도서는 기증도서들로 비치·운영되며, 유아와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동화책을 비롯해, 문학잡지, 소설, 에세이, 시집 등 다양한 종류의 기증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철역 작은 서가 서비스 제공 일년을 맞아 작은 서가를 찾아 도서를 이용한 관광객과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출판물 및 도서들을 기증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수시로 기증도서를 접수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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