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시 린더공항, 사망 42, 실종 1, 중상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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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사고발생 경위-신화통신- (우) 거의 전소된 기체 모습사고 항공기는 3백미터 시야의 진한 안개속에서 무리한 착륙을 시도하다 참사를 냈다.^^^ | ||
모두 96명을 태운 허난(河南)항공 소속 E-190편 여객기는 린더우공항 활주로에 내리다 지면에 충돌하면서 불길에 휩싸이는 사고를 내 42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승객들은 심각한 중상에 1명이 실종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켰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생존자 53명 중 3명은 생명이 위태한 상황이며 나머지 50명 중 실종 1명 외에 49명은 중상으로 치료 중이다.
이날 사고는 저녁 8시51분 하얼빈(哈??)공항을 출발, 이춘에 도착할 무렵 시야가 300m 이내로 짙은 안개 때문에 일어났다. 사고 항공기는 1차로 활주로에 충돌한 후 수백미터 가량 전진한 뒤 폭발로 인한 화염에 휩싸이면서 참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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