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외국인 학교 졸업생에게 국립대학 입학자격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 규슈대학은 조선학교의 졸업생이 대검,대학입학 자격검정에 합격하지않아도 입학시험 응시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어제 규슈대학은 기자회견을 통해 외국인 학교 졸업생의 수험자격과 관련해, 문부과학성이 지난달 대검에 합격하지 않아도 각 대학의 판단으로 수험자격을 인정할 수 있도록 결정한 데 따라,학내 위원회에서 검토해 온 것.
이번 결정에 대해 가지야마 치사토 학장은 일본의 고등학교와 동등의 교과과정이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수험자격을 인정해야하며, 지난달 문부과학성의 결정에따라 규슈대학은 신속히 대응해야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국립대학이 조선학교의 학생에게 실제로 수험자격을 인정한 것은 규슈대학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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