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금메달 안겨 준 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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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첫 금메달 안겨 준 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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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발차기로 지도자에게 먼저 인사

^^^▲ 제39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다를 획득한 현성훈.^^^
제39회 전국소년체전이 대전광역시 한밭운동장 등 일원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시 체육꿈나무들이 쾌조의 '금빛 스타트'를 태권도에서 끊었다.

대회 첫 날인 지난 11일 울산은 태권도 현성훈(울산화암초·6년)의 첫 금메달 신고를 시작으로 금 2개, 은 3개, 동 5개를 수확했다.

울산시는 태권도 남초부 핀급 현승훈과 여중부 페더급 이연희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16개 시·도 가운데 첫날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현성훈(울산화암초·6년)은 초등학교 5학년때 태권도장 첫 관문한지 1년만에 이번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해 값진 메달을 따냈다.

현성훈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제일 이 기쁨을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냐 질문에서 "지금까지 저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신 박명은 코치님과 같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성훈이는 "선 공격을 해 상대를 먼저 때려야 점수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만 하고 경기에 임했다. 솔직히 경기가 끝났을 때는 저도 믿어지지 않을 많큼 기분이 좋아고 7월달에 영천에서 열린 국제클럽오픈 태권도 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해 김종관 회장님과 김화영 감독님께 너무 죄송해 혼자 발차기 연습을 해 왔다"고 말했다.

현성훈은 오른발 돌려차기와 몸통차기가 주 특기이자 상대 선수가 공격 후 받아차기가 일품이지만 항상 경기장에서는 집중력이 강한 선수다.

신장 138㎝, 몸무게 30㎏ 작은신장에 스피드가 아주 빠르며 상대 선수가 스텝을 밝을때 어떤 발기술이 들어올지 예상하는 만큼 노련미을 갖춘 선수다.

현성훈은 "손태진 선수처럼 태극마크을 달고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금까지 지도해 주신 스승님들께 금메달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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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2011-02-02 13:45:14
저가성훈이친구인데안그랬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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