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독설
독설 하나 : 김영삼이 평생 읽은 책보다 김대중이 쓴 책이 더 많다.
독설 둘 : 김영삼의 가장 큰 행운은 김대중과 같은 인물과 라이벌로 묶인 것이고, 김대중의 가장 큰 불행은 김영삼과 같은 인간과 비교되는 것이다.
사실같기도 한 이 두가지 독설은 전라도, 부산 중 어디서 나온 말일까?
보나 마나 들으나 마나 전라도쪽이 틀림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