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불행은 너도 속고 나도 속고 국민도 속은데서 부터 시작됐다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진 좌파십년 정권에 이갈린 국민들의 감정을 이용하기 위해 좌파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보수정당으로 위장한 한나라당내의 위장 좌파꾼들이 보수 국민을 속여 정권 탈취 목적을 이루고 난뒤 처음 시작 한일이 좌익 인사들의 천거였다.
이명박 정부는 그야말로 무늬만 보수였지 김대중 노무현때보다 더한 골수 좌익분자들의 세상이였다. 가깝게는 이명박 정부 최측근 실세로 불리는 이재오 부터.인명진 김진홍, 김성광 등 최근에는 청와대 사회통합 수석에 내정한 박인주등등 좌파 중에도 골수 좌익분자들의 천거구성이다.
대한민국의 불행은 좌파 정권으로 부터 되찾은 보수정권 임에도 불구하고 정체성 모호한 대통령으로 말미암아 참시해도 성에 차지 않을 전직 좌파 수괴 대통령이 현충원에 묻혀 호국영령들을 조롱하는 말갖지도 않는 일이 벌어졌고. 자살 이란 길을 택하지 않았으면 온갖 비난과 조롱을 받았을 천덕꾸러기 대통령도 죽은자에 대한 동정을 떠나. 현 대통령의 실기(失機) 때문에 동정이 동경으로 변해버린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의 시작이고 불행의 작태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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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사한 가면 쓴 삘갱이였는디 보수라고 하는것들이 즈그편
인줄 알고 있는것이 문제여. 시방 그 꼴통들이 다음에는 더
지독하고 더 잘 위장된 삘갱이를 시방부터 띄우고 있응께
두고 봐야제. 지붕도 씨삘겋게 칠하고 "적와대"로, 국호는
COREA로 바꾸지 그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