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건강한 '대숲맑은 한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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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건강한 '대숲맑은 한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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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1220여 농가 13,900여 마리, 소 브루셀라병 검사

^^^▲ 소 브루셀라 병을 검사하기 위해 채혈을 하고 있다.
ⓒ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친환경 축산물 인증지원사업 등 ‘대한민국 대표 건강 축산물’ 생산을 지향하는 청정 ‘대숲맑은 한우’ 생산을 위해 브루셀라병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6일 담양군은 감염소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로 건강한 ‘대숲맑은 한우’ 생산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등록된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13900여 두에 대해 결핵과 브루셀라병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쇠고기 이력시스템에 등록된 한육우 암소로 1세 미만과 수소(거세우), 1개월 이내 검사를 받아 검사증명서를 발부된 경우는 제외된다.

수의사와 수정사로 구성된 3개 채혈반이 3개월간 각 농가에 직접 방문해 채혈과 함께 쇠고기이력시스템 미등록 소의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규정도 안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은 다른 동물에 감염돼 유산과 불임을 유발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데에 병의 심각성이 있다”며 “소 사육농가는 반드시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등록과 함께 브루셀라 검사증명서를 항상 휴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소를 구입및 매매 할 때에는 소 브루셀라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소 브루셀라 검사증명서를 휴대해야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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